‘YG 침묵한 뷔♥ 파리 데이트설’ 제니 근황 “이거 사면 혼낼 거야?” 폭풍 쇼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쇼핑을 즐기는 근황을 공유했다.
영상에서 제니는 "티셔츠를 좀 사겠다. 귀여운 거. 아직은 마음에 드는 게 없다"며 쇼핑에 한창인 모습이다.
또 제니는 블랙핑크 앨범을 발견하자 "열일하고 있네"라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근 제니와 뷔로 추정되는 인물이 프랑스 파리에서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전파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쇼핑을 즐기는 근황을 공유했다.
5월 19일 제니의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에는 North America World Tour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제니는 “티셔츠를 좀 사겠다. 귀여운 거. 아직은 마음에 드는 게 없다”며 쇼핑에 한창인 모습이다. 그는 한 무드등에 관심을 보이면서 "이거 사면 안돼? 이거 사면 혼낼 거야?"라며 지인에게 허락을 구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무드등을 구경하면서 "밤에 잘 때 무섭잖아"라며 허락을 거듭 구했고, 결국 마음에 드는 무드등을 쟁취했다.
또 제니는 블랙핑크 앨범을 발견하자 “열일하고 있네”라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음에 드는 모자를 발견한 후에는 "완전 귀여워"라며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제니와 뷔로 추정되는 인물이 프랑스 파리에서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전파됐다.
양측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하이브는 첫 열애설 이후부터 최근까지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개인 사진으로 촉발된 루머 양산, 비난, 인신공격, 성희롱, 사생활 침해가 무분별하게 이뤄져 더는 묵과하기 어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다만 열애설에 대한 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사진=유튜브 제니 채널)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재산 처분 후 개털, 자식 잘 살면 그게 복수”
- 채정안, 과감 비키니 입었다 급반성 “엉덩이 근육 키워야”(채정안TV)
- ‘복귀’ 홍진영, 가슴라인 다 드러난 아찔패션‥볼륨감 이 정도였나
- 고자여도 괜찮다던 사랑 삐걱, 선우은숙♥유영재 갈등에 우려↑[종합]
- ‘불법 도박’ 강병규, 300억 탕진 후 몰락…“되돌리고 싶어” 후회
- 도광록 정다운 이장군 3人 오늘(20일) 결혼, 딱 좋은 길일[종합]
- 故최진실 딸 최준희, 44kg 빼고 모자라서…불면 날아갈 종잇장 몸매 깜짝
- “김연아→손예진 드레스만 8천만원?” 상상초월 결혼 비용에 당황(결말동)[결정적장면]
- 한고은♥신영수, 입 속 사탕키스 “경험하지 못했던 여자” 달달(신랑수업)[결정적장면]
- 故 서세원 사인은 프로포폴 100ml…캄보디아 간호사 충격 고백 (실화탐사대)[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