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애플렉♥’ 53살 제니퍼 로페즈, 광채나는 피부관리 비법 공개[해외이슈]

2023. 5. 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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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트맨’ 벤 애플렉(50)과 결혼한 가수 제니퍼 로페즈(53)가 광채나는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1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심하고 매혹적인 윤곽 및 하이라이트 기술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영상에서 로페즈는 얼굴에 글로우 세럼을 듬뿍 바르는 것으로 시작한다. 세 단계로 나눠 화장품을 듬뿍 바르는 로페즈는 마지막에 자신의 얼굴에 감탄하며 카메라를 향해 몇 가지 강렬한 포즈를 취했다.

로페즈는 최근 연예매체 ‘피플’과 인터뷰에서 “영화 ‘마더’의 캐릭터와 어울리도록 아이 메이크업에 미묘한 엣지를 더해 섹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로페즈와 애플렉은 2000년대 초반 ‘베니퍼’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세기의 커플이었다. 둘은 2002년 약혼까지 했으나 2003년 예정됐던 결혼식을 취소했고, 몇 달 후인 2004년 파혼을 공식 선언했다.

파혼 이후 애플렉은 배우 제니퍼 가너와 결혼했으며 2018년 이혼했다. 이들은 세 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 로페즈는 가수 마크 앤서니와의 10년간 결혼생활 중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극적으로 재회한 이후 중년의 로맨스를 즐긴 이들은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벤 애플렉, 제니퍼 로페즈. 게티이미지코리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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