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공장서 화재…2시간 반 만에 진화
김보미 기자 2023. 5. 19. 21:51
오늘(19일) 저녁 6시 20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의 한 합성수지 재활용공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3동이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잔화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김보미 기자spri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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