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인디아나 존스 포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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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제76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에서 열린 '인디아나 존스 : 운명의 다이얼' 포토콜 행사에서 제임스 맨골 감독(왼쪽 다섯번째)과 주연배우 해리슨 포드(왼쪽 여섯번째)를 포함한 출연진들이 취재진들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좌측부터 감독이자 제작자 프랭크 마샬, 영화 프로듀서 케이슬린 케네디, 배우 에단 이시도르, 피비 월러-브리지, 영화감독 제임스 맨골, 배우 해리슨 포드, 매즈 미켈슨, 보이드 홀브룩, 쇼넷 러네이 윌슨, 제작자 사이몬 에마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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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뉴스1) 이준성 기자 = 19일(현지시간) 제76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에서 열린 ‘인디아나 존스 : 운명의 다이얼’ 포토콜 행사에서 제임스 맨골 감독(왼쪽 다섯번째)과 주연배우 해리슨 포드(왼쪽 여섯번째)를 포함한 출연진들이 취재진들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좌측부터 감독이자 제작자 프랭크 마샬, 영화 프로듀서 케이슬린 케네디, 배우 에단 이시도르, 피비 월러-브리지, 영화감독 제임스 맨골, 배우 해리슨 포드, 매즈 미켈슨, 보이드 홀브룩, 쇼넷 러네이 윌슨, 제작자 사이몬 에마뉴엘. 2023.5.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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