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이제는 우승!’ 강상윤, “준비 잘했다...많은 응원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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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윤이 우승의 꿈을 그렸다.
강상윤은 "2019년 준우승을 보고 뛰고 싶은 무대라는 생각이 강했다. 너무 설렌다"고 말했다.
강상윤은 전북현대 U-18 영생고등학교 출신으로 2022년 준프로 계약을 통해 K리그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고 기회를 잡는 중이다.
강상윤은 "전북에서의 경험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U-20 월드컵을 통해 더 성장해서 돌아가고 싶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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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강상윤이 우승의 꿈을 그렸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은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참가한다.
대한민국은 프랑스, 온두라스, 감비아와 F조에 묶였고 3경기 모두 아르헨티나 멘도사에 위치한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치른다.
강상윤은 “2019년 준우승을 보고 뛰고 싶은 무대라는 생각이 강했다. 너무 설렌다”고 말했다.
강상윤은 전북현대 U-18 영생고등학교 출신으로 2022년 준프로 계약을 통해 K리그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고 기회를 잡는 중이다.
강상윤은 “전북에서의 경험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U-20 월드컵을 통해 더 성장해서 돌아가고 싶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대한민국은 오는 23일 오전 3시 1차전 상대인 프랑스와 격돌한다.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우승으로 씻어내겠다는 각오다.
강상윤은 “새벽이지만,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 준비 잘했으니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응원 부탁드린다”고 꿈을 그렸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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