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제2회 젠트리 프로암 골프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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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에이전시(대표 이상민)가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 필드레슨 플랫폼 출범을 기념하며 지난 3월에 이어 제2회 젠트리 프로암골프대회를 오는 26일 코스카cc(충북 음성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젠트리 프로 골프단 소속 45명의 프로골퍼와 아마골퍼 135명이 참가하며 골프를 사랑하는 아마골퍼들이 현장 레슨을 통해 스코어를 내고 45팀이 경쟁하는 팀전 방식과 프로골퍼들의 개인전이 샷건 방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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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에이전시(대표 이상민)가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 필드레슨 플랫폼 출범을 기념하며 지난 3월에 이어 제2회 젠트리 프로암골프대회를 오는 26일 코스카cc(충북 음성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젠트리 프로 골프단 소속 45명의 프로골퍼와 아마골퍼 135명이 참가하며 골프를 사랑하는 아마골퍼들이 현장 레슨을 통해 스코어를 내고 45팀이 경쟁하는 팀전 방식과 프로골퍼들의 개인전이 샷건 방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시상은 각 코스별 프로부 우승, 아마부 우승, 팀전 우승 시상을 계획중이며 전체 스코어 최저타인 프로부 메달리스트와 아마부 메달리스트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스코어 경쟁과 레슨 경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이색적인 대회로 참가자 모두에게 스포츠의 경쟁심, 승부의 짜릿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우아한, 레오네이처, 락골프, 락이프 등 후원사의 지역내 기부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도 펼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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