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 경이로운 지구의 생명들
서지혜 기자 2023. 5. 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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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지대에는 들끓는 용암과 화산재로 어떠한 생명도 살 수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화산 폭발 후 40년이 지나면 그 곳에 놀랄 정도로 바르게 다시 생태계가 정착한다.
지구 곳곳에서는 인간이 모르는 경이로운 진화가 일어나고 수많은 생명체가 조화를 이루고 살아간다.
'경이로운 지구의 생명들'은 자연 다큐멘터리의 거장 데이비드 애튼버러의 전 세계 12곳의 주요 서식지 모험담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경이로운 지구의 생명체를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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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지구의 생명들
데이비드 애튼버러 지음, 까치 펴냄
데이비드 애튼버러 지음, 까치 펴냄
[서울경제]
화산지대에는 들끓는 용암과 화산재로 어떠한 생명도 살 수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화산 폭발 후 40년이 지나면 그 곳에 놀랄 정도로 바르게 다시 생태계가 정착한다. 꽁꽁언 극지방, 고위도의 숲, 달궈진 사막 등도 마찬가지다. 지구 곳곳에서는 인간이 모르는 경이로운 진화가 일어나고 수많은 생명체가 조화를 이루고 살아간다. ‘경이로운 지구의 생명들’은 자연 다큐멘터리의 거장 데이비드 애튼버러의 전 세계 12곳의 주요 서식지 모험담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경이로운 지구의 생명체를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만2000원.
서지혜 기자 wis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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