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고려대-전통문화대 '충남·세종 대학 창업동아리 네트워킹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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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는 19일 건양대, 고려대, 한국전통문화대와 공동으로 '2023 충남·세종 지역대학 창업동아리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각 대학 창업동아리 간의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개팀이 참여해 △대학별 창업동아리 아이템 발표 △대기업·유니콘기업 분석 토론 △로컬 크리에이터 및 로컬 스타트업 생존 전략 특강 △창업동아리 네트워킹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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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공주대학교는 19일 건양대, 고려대, 한국전통문화대와 공동으로 ‘2023 충남·세종 지역대학 창업동아리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각 대학 창업동아리 간의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개팀이 참여해 △대학별 창업동아리 아이템 발표 △대기업·유니콘기업 분석 토론 △로컬 크리에이터 및 로컬 스타트업 생존 전략 특강 △창업동아리 네트워킹 등을 진행했다.
김길희 본부장은 “점진적으로 참여 대학의 수를 확장해 충남·세종 지역대학과 창업 네트워크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대는 매년 40팀 내외의 창업동아리를 선발해 사업화 자금 지원, 맞춤형 상담 및 멘토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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