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Aa2, 안정적' 유지
이선영 2023. 5. 19.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은 'Aa2'로 유지했다고 19일 밝혔다.
무디스는 등급 전망도 기존과 같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Aa2는 무디스 평가에서 Aaa, Aa1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무디스는 평가 이유에 대해 "다변화하고 경쟁력 있는 경제구조와 효과적인 정책 대응, 양호한 대외건전성, 강한 재정건전화 의지 등을 반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등급 전망 '안정적'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은 'Aa2'로 유지했다고 19일 밝혔다.
무디스는 등급 전망도 기존과 같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Aa2는 무디스 평가에서 Aaa, Aa1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무디스는 평가 이유에 대해 "다변화하고 경쟁력 있는 경제구조와 효과적인 정책 대응, 양호한 대외건전성, 강한 재정건전화 의지 등을 반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seonyeong@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