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 병원식 내놓은 아워홈
한경제 2023. 5. 19. 1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단체급식업체 아워홈이 대학병원, 장례식장 등 병원식 메뉴를 개편한다.
중동 환자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할랄 인증을 받은 메뉴도 늘릴 계획이다.
아워홈은 신메뉴 제공에 앞서 마곡동 이대서울병원(12일)과 경기 수원 영통구 아주대병원 장례식장(16일)에서 신규 메뉴 시식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아워홈은 이대서울병원의 환자식으로 치킨 비리야니, 홈무스 등 중동 지역 환자를 위한 할랄 인증 메뉴를 선보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례식장 메뉴 확대
단체급식업체 아워홈이 대학병원, 장례식장 등 병원식 메뉴를 개편한다. 중동 환자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할랄 인증을 받은 메뉴도 늘릴 계획이다.
아워홈은 신메뉴 제공에 앞서 마곡동 이대서울병원(12일)과 경기 수원 영통구 아주대병원 장례식장(16일)에서 신규 메뉴 시식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아워홈은 이대서울병원의 환자식으로 치킨 비리야니, 홈무스 등 중동 지역 환자를 위한 할랄 인증 메뉴를 선보였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루 만에 연봉 날렸다"…'밈주식' 몰빵한 서학개미들 '비명'
- 방문자 0명 '애물단지'…거품 꺼지자 '혈세 먹는 하마' 됐다
- 한국이 미국에 전투기를 수출한다고?…'30조 대박' 노린다 [안재광의 대기만성's]
- 20억 잠실 아파트가 4개월 만에…지방 부자들 몰려든 까닭
- 삼성전자, 다시 '8만전자'로?…증권가서 꼽은 '반등의 열쇠'
- 제이제이♥줄리엔강 열애, '핫'한 운동 커플 탄생
- 성추행 폭로된 日 유명배우, 부모와 극단선택…부모만 사망
- BTS 진 보려고…20대 女 간호장교, 근무지 '무단 이탈' 의혹
- "박수홍 악성 루머 허위 제보자는 형수"…증인 출석 예고
- 전두환 전 며느리 "벌레 들끓는 돈다발이 잔뜩"…충격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