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新바람 청솔제’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인여자대학교는 19일 일회용품 없는 대학축제인 '新바람 청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사이클링이란 일상생활에서 만들어진 생활폐기물을 재가공하여 새로운 가치를 가진 상품으로 만드는 활동을 말한다.
新바람 청솔제 '업사이클링' 주요 활동으로는 패션디자인학과에서 폐현수막을 활용해 에코백을 만들거나 폐나무를 활용한 우드카빙, 아나바다, 헌옷 그립톡, 폐공병화분, 폐톱밥 토피어리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인여자대학교는 19일 일회용품 없는 대학축제인 ‘新바람 청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솔제는 업사이클링’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다.
업사이클링이란 일상생활에서 만들어진 생활폐기물을 재가공하여 새로운 가치를 가진 상품으로 만드는 활동을 말한다.
新바람 청솔제 ‘업사이클링’ 주요 활동으로는 패션디자인학과에서 폐현수막을 활용해 에코백을 만들거나 폐나무를 활용한 우드카빙, 아나바다, 헌옷 그립톡, 폐공병화분, 폐톱밥 토피어리 등이다.
푸드트럭을 비롯한 식음료 판매부스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교내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도록 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루 만에 연봉 날렸다"…'밈주식' 몰빵한 서학개미들 '비명'
- '24억 영끌' 은마아파트, 경매 나오더니 6개월 만에 '급반전'
- 역대급 위기 속 10조 쏟아부었다…'투자왕' 삼성전자의 파격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남성들 사이 입소문난 '이 사탕'…먹지 말고 당장 반품해야
- '중앙대 김남국' 모의투자대회 4배 수익…"대학생 때부터 야수"
- 성추행 폭로된 日 유명배우, 부모와 극단선택…부모만 사망
- 꼿꼿하게 세워준다?…꽈추형, '성기능 영양제' 광고 논란 해명
- BTS 진 보려고…20대 간호장교, 근무지 이탈 의혹 '조사 중'
- "박수홍 악성 루머 허위 제보자는 형수"…증인 출석 예고
- "이 운동복 입었는데…" 암 유발 환경호르몬 범벅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