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끝나자마자 러 총리, 오는 23~24일 방중…"시 주석과 회담"
권영미 기자 2023. 5. 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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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가 오는 23~24일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리창 총리와 만난다고 러시아 매체들이 당국 발표를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러시아 매체들은 회담 중 무역과 경제 협력 이슈가 논의될 것이라면서 다수의 양자 협상 협정이 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미슈스틴 총리는 상하이에서 열리는 러시아-중국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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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가 오는 23~24일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리창 총리와 만난다고 러시아 매체들이 당국 발표를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러시아 매체들은 회담 중 무역과 경제 협력 이슈가 논의될 것이라면서 다수의 양자 협상 협정이 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미슈스틴 총리는 상하이에서 열리는 러시아-중국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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