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남검사국, 대동농협에서 ‘찾아가는 사고예방교육’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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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경남검사국(국장 류종렬)이 18일 김해 대동농협(조합장 정창호)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고예방 교육을 했다(사진). 이날 교육에서는 사고사례 분석을 통한 유형별 주요 원인을 짚어보고, 내부통제 기능 강화로 사고를 조기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경남검사국은 이 자리에서 대동농협 임직원에게 '3行(청념·소통·배려) 3無(사고·갑질·성희롱)' 실천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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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고예방 활동에 앞장설 것 당부
농협 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경남검사국(국장 류종렬)이 18일 김해 대동농협(조합장 정창호)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고예방 교육을 했다(사진). 이날 교육에서는 사고사례 분석을 통한 유형별 주요 원인을 짚어보고, 내부통제 기능 강화로 사고를 조기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경남검사국은 이 자리에서 대동농협 임직원에게 ‘3行(청념·소통·배려) 3無(사고·갑질·성희롱)’ 실천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류종렬 국장은 “사고 예방은 농·축협과 조합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것은 물론 임직원의 신분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신뢰받는 농·축협 구현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 ‘함께하는 사고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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