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남구, 사회복지종사자 민관합동워크숍 개최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 남구는 사회복지종사자 민관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산에서 쓰담 걷고, 복지사는 마음 쓰담' 워크숍은 참여자 간 소통과 지역복지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MZ세대의 공유문화인 쓰레기 주우며 달리기(플로깅), 역량 강화 특강, 힐링 공연 등이 진행됐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한국청소년육성회와 함께 지역 내 위기청소년에게 꿈지원금 6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남구는 사회복지종사자 민관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산에서 쓰담 걷고, 복지사는 마음 쓰담' 워크숍은 참여자 간 소통과 지역복지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MZ세대의 공유문화인 쓰레기 주우며 달리기(플로깅), 역량 강화 특강, 힐링 공연 등이 진행됐다.
◇대구 성서경찰서, 위기청소년 대상 꿈지원금 전달
대구 성서경찰서는 한국청소년육성회와 함께 지역 내 위기청소년에게 꿈지원금 6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성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SPO)은 꿈을 위해 지원이 꼭 필요한 대상자를 청소년육성회에 추천했다.
학교전담경찰관의 추천을 바탕으로 한국청소년육성회는 지원 대상 15명을 선정하고 꿈지원금 각 40만원을 전달했다.
성서경찰서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학업이나 모범 학생에게 한정하지 않고 범죄 피해, 학교 밖, 위기청소년 등 꿈을 향해 지원이 필요한 다양한 대상자들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