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3일 연속 순매수(2.6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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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기관 3일 연속 순매수(2.6만주)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0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2.2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5.2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2.6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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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3일 연속 순매수(2.6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0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2.2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5.2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2%, 42.2%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2.6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반박불가 - 한화투자증권, BUY
05월 18일 한화투자증권의 한유정 애널리스트는 농심에 대해 "미국 내 코스트코, 샘스클럽 등 Mainstream 채널로의 입점 확대, 신라면 브랜드 외 돈고츠사발, 생생면 등으로의 SKU 확대로 2023년 북미 매출액은 7,312억원(+26.9% YoY)으로 20% 비중 초과 예상. 미국 제 2공장 가동으로 적정 가동률을 초과했던 제 1공장 효율을 개선시키고 한국에서의 수입 비중 역시 축소되어 운반 비용 절감 가능. 2023년 북미 영업이익은 549억원(+99.7% YoY)으로 30% 비중 육박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0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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