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cs ‘2023년 상반기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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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s는 미래 디지털 인재양성을 위한 '2023년 상반기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디지털새싹 캠프는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함께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에 대한 체험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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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상권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SW·AI 교육 진행
[대전=뉴시스] kt cs는 미래 디지털 인재양성을 위한 '2023년 상반기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디지털새싹 캠프는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함께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에 대한 체험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이다.
kt cs는 이번 교육에서 AI·로봇 기반의 교육 전문기업 '서큘러스', 부산시 우수 사회적 기업 '스마트소셜'과 함께 전문강사를 투입해 경상권 소재 초·중·고 학생 1000여명에게 문제 해결형 SW·AI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초등과정의 경우 ▲AI코딩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 AI코디니 ▲다양한 기기를 직접 제작하고 작동하는 KT AI IoT 키트 등 우수 기술력을 활용한 수준별 커리큘럼을 구성해 학생들이 AI의 핵심 요소와 첨단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할 방침이다.
kt cs 신동명 CS사업단장은 "그간의 디지털 교육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고품질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경상권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AI·SW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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