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하는 웨이드 앨리슨 옥스퍼드대 명예 교수
성형주 기자 2023. 5. 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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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우리 바다 지키기 검증 TF '웨이드 엘리슨 옥스퍼드대학교 명예교수 초청 간담회'에서 웨이드 엘리슨 교수가 강연하고 있다.
앨리슨 교수는 최근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원자력학회가 주최한 간담회에서 "만약 내 앞에 지금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거쳐 저장조에 저장돼 있는 오염수가 있다면, 희석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1ℓ가량을 바로 마실 수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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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우리 바다 지키기 검증 TF '웨이드 엘리슨 옥스퍼드대학교 명예교수 초청 간담회'에서 웨이드 엘리슨 교수가 강연하고 있다. 앨리슨 교수는 최근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원자력학회가 주최한 간담회에서 "만약 내 앞에 지금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거쳐 저장조에 저장돼 있는 오염수가 있다면, 희석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1ℓ가량을 바로 마실 수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성형주 기자 foru82@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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