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장관 "간호사들, 환자 곁 지켜 달라…공백 발생 안 돼"

김휘란 기자 2023. 5. 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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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긴급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오늘(19일) 오후 간호계의 '간호법 거부권 규탄 집회'를 앞두고 업무 공백을 지양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제7차 긴급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오늘 예정된 간호계의 대규모 단체행동으로 환자 진료에 지장이 초래돼선 안 된다"며 "간호사들은 환자 곁을 지키며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응급의료와 중환자치료, 수술, 분만, 투석 등은 필수유지업무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의료분야이므로 의료 공백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의료기관은 필요인력 투입과 면밀한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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