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표는 타이거즈 시구!’…배우 배유람, 19일 KIA 시구로 꿈 이룬다

황혜정 2023. 5. 1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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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유람(37)이 소원을 이뤘다.

배유람은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KIA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평소 KIA 타이거즈 열성팬인 배유람은 지난달 스포츠서울과 인터뷰에서 '올해의 목표는 타이거즈 경기 시구'라고 할 정도로 타이거즈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배유람은 2021년과 2023년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박진언 역으로 열연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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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유람 . 제공|스토리제이컴퍼니


[스포츠서울 | 황혜정기자] “올해 목표는 KIA타이거즈 시구입니다!”

배우 배유람(37)이 소원을 이뤘다. 배유람은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KIA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평소 KIA 타이거즈 열성팬인 배유람은 지난달 스포츠서울과 인터뷰에서 ‘올해의 목표는 타이거즈 경기 시구’라고 할 정도로 타이거즈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배유람은 2021년과 2023년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박진언 역으로 열연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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