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친구' 루카스 모우라 폭탄발언 “올 시즌 끝나면 토트넘 떠나겠다”

서정환 2023. 5. 19. 1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 친구' 루카스 모우라(31, 토트넘)가 토트넘을 떠난다.

'스카이스포츠'는 "모우라가 올 시즌이 끝나면 토트넘을 떠나겠다고 발표했다. 모우라의 계약은 올 여름에 종료된다. 그는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을 의사가 없다"고 보도했다.

 그는 토트넘에서 218경기에 출전해 38골을 넣었다.

현재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7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 친구’ 루카스 모우라(31, 토트넘)가 토트넘을 떠난다.

‘스카이스포츠’는 “모우라가 올 시즌이 끝나면 토트넘을 떠나겠다고 발표했다. 모우라의 계약은 올 여름에 종료된다. 그는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을 의사가 없다”고 보도했다.

모우라는 2018년 2500만 파운드(약 413억 원)의 몸값을 기록하며 PSG에서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토트넘에서 218경기에 출전해 38골을 넣었다.

현재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7위다. 토트넘은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브렌트포드와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를 치른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