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벵거의 마지막 구단' 스트라스부르 인수한다…잔류가 관건

이형주 기자 2023. 5. 19. 1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첼시 FC가 '멀티 클럽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영국 언론 '가디언'은 18일 "첼시의 토드 볼리 구단주가 RC 스트라스부르의 지분을 매입하려 한다. 이를 통해 '멀티 클럽 프로젝트'를 개시하려 한다"라고 보도했다.

볼리 구단주가 인수하려하는 스트라스부르는 프랑스 알자스 로렌 지방의 대표 클럽으로 아르센 벵거 감독이 현역 시절 마지막(1978년~1981)을 보낸 곳이기도 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RC 스트라스부르 홈구장 스타드 드 라 메노. 사진┃이형주 기자(프랑스 스트라스부르/스타드 드 라 메노)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첼시 FC가 '멀티 클럽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영국 언론 '가디언'은 18일 "첼시의 토드 볼리 구단주가 RC 스트라스부르의 지분을 매입하려 한다. 이를 통해 '멀티 클럽 프로젝트'를 개시하려 한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서 말한 멀티 클럽 프로젝트란 말 그대로 복수 구단을 소유하는 것이다. 첼시를 중심으로 다른 구단들을 인수한 뒤 어린 선수들은 임대를 보내고, 훌륭한 선수들은 염가에 데려오는 방식이다. 맨체스터 시티와 지로나 FC, RB 라이프치히와 RB 잘츠부르크 등이 이런 관계다.

첼시 FC 구단주 토드 볼리. 사진|뉴시스/AP

볼리 구단주가 인수하려하는 스트라스부르는 프랑스 알자스 로렌 지방의 대표 클럽으로 아르센 벵거 감독이 현역 시절 마지막(1978년~1981)을 보낸 곳이기도 하다.

다만 매체는 "볼리 구단주의 스트라스부르 인수는 그들이 올 시즌 1부에 잔류하느냐가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현재 스트라스부르는 3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강등권과 승점 차가 5점에 불과하다"라고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