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노위, 법률자문 21명 위촉
2023. 5. 19. 1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대전고등법원장을 역임한 조해현 변호사 등 21명의 노동법·민법 전문가를 법률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19일 중노위는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조 변호사를 포함해 서울고등법원 노동 전담 판사를 역임한 양시훈·김영진 변호사, 대법원 노동분야 재판연구관 출신의 김선일 변호사 등 변호사 16명, 이정 한국외대 로스쿨 교수, 김희성 한국노동법회장 등 교수 5명에 대한 법률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대전고등법원장을 역임한 조해현 변호사 등 21명의 노동법·민법 전문가를 법률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19일 중노위는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조 변호사를 포함해 서울고등법원 노동 전담 판사를 역임한 양시훈·김영진 변호사, 대법원 노동분야 재판연구관 출신의 김선일 변호사 등 변호사 16명, 이정 한국외대 로스쿨 교수, 김희성 한국노동법회장 등 교수 5명에 대한 법률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박수홍 허위 유튜버 “제보자는 형수”…‘공범’으로 추가 고소
- 속속 ‘격추’ 러 극초음속미사일 개발 때 무슨 일?…“관련 기술자들 반역죄 체포”
- 유명배우 ‘성추행 갑질’ 보도후 부모와 극단선택…부모는 사망
- 홍라희·이부진·이서현 삼성家 3모녀, 女주식 부호 1~3위…지분가치 170% 증가
- [단독] 서울시 5급 승진시험, 당일 돌연 연기…“문제관리에 하자”
- 연인 몰래 성관계 촬영 후 SNS에 유포·판매한 30대…징역 2년 6개월
- “故 서세원, 사망 당일 프로포폴 100㎖ 맞아”…간호사 증언
- “탈북 두 가족, 남측이 북송안할것 같아 귀순 결심한듯”
- 서세원, 사망 미스터리…“캄보디아서 주사액 놓은 간호사 입 열었다”
- 3개월 만에 김선교 의원직 상실시킨 대법원 재판부, 최강욱 사건은 1년 째 심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