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X넥스지, 협력업체와 '조달 파트너 데이'개최

2023. 5. 19. 11: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보보안 솔루션 기업 KX넥스지(대표 김익수)가 진네트웍스(대표 이호진)와 공동으로 23개 파트너 기업들과 함께 '조달 파트너 데이 2023'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익수 KX넥스지 대표는 "파트너 데이를 통해 최근 보안 트렌드 및 시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며 "KX넥스지는 이번 신규 조달 파트너 정책 및 프로모션을 통해 파트너사와 협력하여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보보안 솔루션 기업 KX넥스지(대표 김익수)가 진네트웍스(대표 이호진)와 공동으로 23개 파트너 기업들과 함께 ‘조달 파트너 데이 2023’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클럽72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KX넥스지와 진네트웍스는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행사에서 KX넥스지는 파트너사들과 보안 트렌드를 공유하고, ▲PQC(양자내성알고리즘)VPN 신규제품 ▲조달 파트너 정책 ▲2023년 KX넥스지의 주요 사업과 마케팅 전략방향 등을 설명했다.

김익수 KX넥스지 대표는 “파트너 데이를 통해 최근 보안 트렌드 및 시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며 “KX넥스지는 이번 신규 조달 파트너 정책 및 프로모션을 통해 파트너사와 협력하여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