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만 보은농협조합장 'TOP-CLASS 경영자 대상' 선정

장인수 기자 2023. 5. 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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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농협은 서정만 조합장이 NH농협손해보험 TOP-CLASS 경영자 대상에 뽑혔다고 19일 밝혔다.

보은농협은 대내외 경제 상황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고객중심 경영으로 신뢰도를 높이며 보험사업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TOP-CLASS 경영자상'은 손해 보험을 통해 조합원과 고객의 일상생활 위험부담을 줄이면서 농협 비이자수익 증대에 이바지한 리더에게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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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평가 보험사업 부문 호평
NH농협손해보험 TOP-CLASS 경영자 대상에 뽑힌 서정만 보은농협조합장(오른쪽).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농협은 서정만 조합장이 NH농협손해보험 TOP-CLASS 경영자 대상에 뽑혔다고 19일 밝혔다.

보은농협은 대내외 경제 상황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고객중심 경영으로 신뢰도를 높이며 보험사업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보은농협을 아끼고 사랑하는 조합원과 고객, 임직원 덕분"이라며 "농업·농촌과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OP-CLASS 경영자상'은 손해 보험을 통해 조합원과 고객의 일상생활 위험부담을 줄이면서 농협 비이자수익 증대에 이바지한 리더에게 주는 상이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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