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아태 마스터스 내일 전라감영에서 막 내려

오중호 2023. 5. 1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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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가 아흐레간의 열전을 마치고 내일(20일) 오후 전라감영에서 막을 내립니다.

'특별한 희망의 시작'을 주제로 열리는 폐회식에서는, 임원과 선수단 등 4백여 명이 참석해 이번 대회 성과와 의미를 정리하고 다음 개최지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대회기를 전달하게 됩니다.

또 전통 국악과 트로트, 팝페라 등 부대 공연이 이어지고 벼룩시장과 공예 체험 등 참여 행사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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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가 아흐레간의 열전을 마치고 내일(20일) 오후 전라감영에서 막을 내립니다.

'특별한 희망의 시작'을 주제로 열리는 폐회식에서는, 임원과 선수단 등 4백여 명이 참석해 이번 대회 성과와 의미를 정리하고 다음 개최지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대회기를 전달하게 됩니다.

또 전통 국악과 트로트, 팝페라 등 부대 공연이 이어지고 벼룩시장과 공예 체험 등 참여 행사도 펼쳐집니다.

[사진 출처 : 아태 마스터스 제공]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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