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나눔 키오스크’ 보름만에 1억587만원 모금
2023. 5. 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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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임직원이 사원증을 대면 1000원씩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인 '나눔키오스크'모금액이 보름 만에 1억원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나눔의 달 캠페인으로 진행 중인 나눔키오스크 후원액이 지난 17일 오후 5시 기준으로 1억587만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일부터 한 달간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눔의 달'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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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임직원이 사원증을 대면 1000원씩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인 ‘나눔키오스크’모금액이 보름 만에 1억원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나눔의 달 캠페인으로 진행 중인 나눔키오스크 후원액이 지난 17일 오후 5시 기준으로 1억587만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일부터 한 달간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눔의 달’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김지헌 기자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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