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추경호 "중국과 경협 지속 도모"

조기호 기자 2023. 5. 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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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는 오늘(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이 같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특히 양국은 올해 안에 한중경제장관회의를 열기로 하고 실무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한중 경제장관회의는 한국의 기획재정부 장관과 중국의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등 양국의 최고위급 경제수장이 만나는 회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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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부총리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한국과 중국 정부가 공동 이익을 위해 경제협력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기로 했습니다.

추경호 부총리는 오늘(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이 같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특히 양국은 올해 안에 한중경제장관회의를 열기로 하고 실무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한중 경제장관회의는 한국의 기획재정부 장관과 중국의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등 양국의 최고위급 경제수장이 만나는 회의입니다.

이 회의는 2020년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2년 정도 중단됐다가 지난해 8월 추 부총리와 허리펑 국가발전개혁위 주임을 수석대표로 해 화상으로 열린 적이 있습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연합뉴스)

조기호 기자cjk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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