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1173억 규모 P/C선 2척 수주 계약[주목 e공시]
차은지 2023. 5. 19. 11:26
현대미포조선은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73억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3.1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31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