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자재 제조공장서 60대 지게차에 깔려…병원 이송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19일 오전 7시51분쯤 광주 북구 동림동의 한 건설자재 제조공장에서 60대 남성 작업자 A씨가 지게차에 깔렸다.

A씨는 다른 직원에 의해 지게차에서 빠져 나왔지만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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