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취약계층 주거복지 만족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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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공사 본사에서 도 주거복지센터와 광주시 등 3개 시 주거복지센터가 도내 취약계층의 주거복지서비스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 센터와 시 센터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기도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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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아라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공사 본사에서 도 주거복지센터와 광주시 등 3개 시 주거복지센터가 도내 취약계층의 주거복지서비스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주거복지 관련 정책 및 사업발굴 ▲주거복지 관련 역량강화를 위한 학습 및 정보교류 ▲주거복지 상담 및 관련 업무 상호 연계협력 ▲주거권 관련 도민의 권리구제 활동 등이다.
경기도에는 현재 주거복지센터 9개소(광역 1개소, 기초 8개소: 수원, 고양, 부천, 시흥, 용인, 광주, 성남, 이천)가 운영 중이다.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광역 센터로서의 역할과 주거복지서비스 저변 확대를 위해 기초지자체 센터 설립과 운영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 센터와 시 센터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기도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아라 기자(ar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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