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찾아가는 평생학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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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를 개강한다.
군산시의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는 오는 10월까지 학습 기회가 적은 농촌과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7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군산시는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는 주민 10명 이상이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주민생활에 도움이 되거나 문화 역사 관광 등과 연계되는 학습을 지원하게 되는 평생교육사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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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를 개강한다.
군산시의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는 오는 10월까지 학습 기회가 적은 농촌과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7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군산시는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는 주민 10명 이상이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주민생활에 도움이 되거나 문화 역사 관광 등과 연계되는 학습을 지원하게 되는 평생교육사업이라고 전했다.
군산시는 올해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를 통해 천연화장품 만들기와 관광상품 개발, 콩두부 만들기, 바느질 자수 등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산시는 지역주민이 배움을 토대로 행복한 지역을 만들고 시민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나누는 학습과 일자리가 연계되는 평생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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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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