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8일 1147명 확진, 전주 대비 40명 감소…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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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18일 114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3만2929명으로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날 1175명보다 28명 적고 일주일 전 1187명에 비해서는 40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1142명은 국내에서 감염됐으며 나머지 5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7703명이며 확진자 1명이 숨져 누계 사망자는 191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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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지난 18일 114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3만2929명으로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날 1175명보다 28명 적고 일주일 전 1187명에 비해서는 40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1142명은 국내에서 감염됐으며 나머지 5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7703명이며 확진자 1명이 숨져 누계 사망자는 1919명이 됐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26개) 46.2%, 준중환자병상(31개) 41.9%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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