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30주년 여주대..우오현 이사장 "인재 양성에 적극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주대학교가 지난 18일 여주대 마로니에홀에서 '개교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학교법인 동신교육재단 우오현 이사장, 엄기매 여주대 부총장, 학생, 동문, 교직원,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 교직원 포상 △교육부 장관 표창 △장기 근속자 포상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여주대학교는 1993년 학교법인 동신학원에서 여주공업전문대학으로 설립한 뒤, 2012년 여주대학교로 교명을 변경 이후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여주대학교가 지난 18일 여주대 마로니에홀에서 ‘개교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학교법인 동신교육재단 우오현 이사장, 엄기매 여주대 부총장, 학생, 동문, 교직원,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 교직원 포상 △교육부 장관 표창 △장기 근속자 포상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오현 동신교육재단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투명한 대학 경영과 현대 사회가 추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더 나아가 지역 교육 기관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나 (hjin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간소송 당하자 "성관계 영상 유포하겠다" 협박한 20대 여성[사랑과전쟁]
- "임영웅과 얘기하는 꿈꿔...20억 복권 당첨으로 고민 해결"
- "술만 마시면 돌변..폭력 남편 피해 아이들과 도망친 게 범죄인가요"
- 정주영의 '포니 쿠페', 손자가 49년 만에 되살렸다
- ‘계곡살인 방조’ 이은해 지인, 여친 흉기 협박으로 실형 선고
- '공룡 美남' 돌아온 김우빈, 황금비율 시계는[누구템]
- 영화 '공공의적' 모티브된 최악의 존속살해[그해 오늘]
- '분노의 질주10', 22만 돌파 1위 질주…주말 극장가도 접수
- 男 국회의원 신체 만지고 입맞춤…세종시의장 재판行
- "은퇴 자산가들 많아" 대치·개포동 투자하려면 이곳에[복덕방기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