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나, 육아 플랫폼 젤리뷰 라이브 커머스 '젤리쇼'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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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보리를 운영하는 아이앤나는 산후조리원 기반 육아플랫폼 젤리뷰의 라이브 커머스 '젤리쇼'를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앤나 라이브커머스 담당 김한민 선임매니저는 "아라쇼는 산후조리원 기반의 플랫폼 특성에 따라 육아 초보맘이 많다.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육아에 대한 고민도 나누며 실시간 소통의 장이 만들어져 고정 시청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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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보리를 운영하는 아이앤나는 산후조리원 기반 육아플랫폼 젤리뷰의 라이브 커머스 '젤리쇼'를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젤리뷰는 젤리마켓 오픈을 시작으로 라이브 커머스 젤리쇼를 시작했다. 지난 15일 남양분유 방송을 진행했고, 24일 오후 2시 밤보 기저귀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앤나는 2021년 8월 선보인 아라쇼를 통해 분유, 기저귀, 세제 등 다양한 브랜드의 라이브커머스를 하고 있다. 약 40여곳의 브랜드와 손잡고 주 2~3회 방송 중이며, 지난해 매출액 40억원을 달성했다. 방송 평균 구매 전환률은 40%대로, 주 타깃은 산후조리원 입소한 새내기 부모들이다.
아이앤나 라이브커머스 담당 김한민 선임매니저는 "아라쇼는 산후조리원 기반의 플랫폼 특성에 따라 육아 초보맘이 많다.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육아에 대한 고민도 나누며 실시간 소통의 장이 만들어져 고정 시청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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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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