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카게임즈, 신작 '삼국 올스타' 5월 24일 정식 서비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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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카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삼국 올스타'의 정식 서비스를 오는 24일 실시한다.
삼국 올스타는 전체적인 게임성 향상을 위해 국내 개발사인 엔픽셀이 아트 검수에 참여했으며 홍보모델인 배우 진선규를 활용한 30초 분량의 삼국 올스타 TVC를 선보이기도 했다.
쿠카게임즈는 삼국 올스타 정식 오픈을 기념해 5월 24일부터 일주일 동안 게임 미션을 달성하면 5성 등급 전설 무장 '여령기'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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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쿠카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삼국 올스타'의 정식 서비스를 오는 24일 실시한다.
회사 측은 지난 4월 10일부터 공식 사이트를 비롯해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주요 앱 마켓을 통해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해 20여일만에 50만명을 확보한 바 있다.
삼국 올스타는 전체적인 게임성 향상을 위해 국내 개발사인 엔픽셀이 아트 검수에 참여했으며 홍보모델인 배우 진선규를 활용한 30초 분량의 삼국 올스타 TVC를 선보이기도 했다.
쿠카게임즈는 삼국 올스타 정식 오픈을 기념해 5월 24일부터 일주일 동안 게임 미션을 달성하면 5성 등급 전설 무장 '여령기'를 증정할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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