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스킨큐어 셀린온, 김희주 아나운서 새로운 전속 모델로 선정

셀트리온스킨큐어 셀린온 제공

셀트리온 스킨큐어의 전략적 제휴 브랜드 셀린온이 김희주 아나운서를 신규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셀린온은 22년 1월 런칭된 셀트리온스킨큐어의 제휴 브랜드로, 대표 상품 페이스핏 콜라겐 라인을 비롯해 10개 이상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 왔다. 페이스핏 콜라겐 라인은 콜라겐 펩타이드와 스위스 콜라겐 성분을 조합하여 더블 콜라겐이 피부에 더블 탄력을 케어 하는 제품이다.

셀린온 측은 "우리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가 김희주 아나운서의 활기차고 건강한 에너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하여 신규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활약해 온 스포츠계의 여신 아나운서 김희주 씨가 셀린온과 함께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셀린온의 새로운 얼굴로 뽑힌 김희주 아나운서는 MBC SPORTS+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메이저리그, KBO, KBL, 당구, 씨름, 탁구 등 다양한 스포츠 현장 리포팅을 진행해왔다. 최근 활동 범위를 e스포츠와 골프 분야까지 넓히며 스포츠 시장을 대표하는 얼굴로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추후 셀린온은 김희주 아나운서와 함께 국내외 프로모션을 더욱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유정아기자 yuangela@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