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히로시마 G7 정상회의 참석
-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 관련 브리핑
대한민국 정상의 4번째 G7 회의 참석, ‘글로벌 파트너’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윤석열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 주요 일정과 의의, 기대효과를 카드뉴스로 전합니다.
우리 정상의 4번째 G7 회의 참석
올해 의장국인 일본이 대한민국, 호주 등 8개 나라를 초청했습니다.
글로벌 도전 과제 대응을 위한 파트너라는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확대회의에서 글로벌 의제를 주제로 발언
윤 대통령은 G7, 초청국 정상과 함께 식량, 보건, 기후 등의 의제를 논의합니다.
의장국이 중점 주제로 제기한 ‘법치 기반 국제질서’ 정책 등에 대한 토론도 진행됩니다.
G7 회의는 주요 정상들과 유대 강화 기회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에서 글로벌 연대와 협력에 대한 우리 기여 방안을 제시하고, 주요 우방국 정상들과 유대를 다지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 3국 협력 업그레이드
정부 출범 이후 세 번째 정상회담입니다.
더욱 단단해진 한미, 한일 관계를 기반으로 북핵 위협 등에 한미일 협력을 업그레이드하는 전략적 공조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기시다 총리와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참배
실현될 경우 양국 정상이 공동 참배하는 첫 사례가 될 것입니다.
한국인 희생자를 위로하고, 양국이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자는 다짐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글로벌 다자 외교무대에서의 역할과 기여를 구체화하고, 경제안보 실리외교를 극대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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