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美 반도체주 훈풍에 주가 강세
류석 기자 2023. 5. 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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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의 주가가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기업들의 상승세에 힙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여러 반도체 기업의 주가가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과 반도체 공정 장비 제조사 램리서치도 각각 4.1%, 4.29% 올랐다.
또 미국 주요 반도체기업들을 대표하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3.1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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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삼성전자(005930)의 주가가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기업들의 상승세에 힙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오전 9시 47분 기준 2.87% 오른 6만 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여러 반도체 기업의 주가가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각) 뉴욕증시의 엔비디아는 새로운 그래픽카드 출시 호재로 4.97% 상승했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과 반도체 공정 장비 제조사 램리서치도 각각 4.1%, 4.29% 올랐다.
또 미국 주요 반도체기업들을 대표하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3.16% 상승했다.
류석 기자 ryupro@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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