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울경 흐리고 오전까지 비

정예진 2023. 5. 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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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부산·울산·경남지역은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과 남해안은 5~20㎜, 경남 내륙은 5㎜ 내외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 현재 기온은 부산 17도, 울산 16.2도, 경남(창원) 18.1도로 기록됐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2도, 울산 20도, 경남 23∼24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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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 ‘좋음’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19일 부산·울산·경남지역은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과 남해안은 5~20㎜, 경남 내륙은 5㎜ 내외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 현재 기온은 부산 17도, 울산 16.2도, 경남(창원) 18.1도로 기록됐다.

19일 오전 8시 현재 전국 날씨.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낮 최고기온은 부산 22도, 울산 20도, 경남 23∼24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부산기상청은 “오전까지 부산과 남해안에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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