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 '일터 안전 천만명 서명 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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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알스퀘어는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한보총)가 추진하는 '산업 재해 및 직업병 예방을 위한 일터 안전 천만명 서명운동'에 동참하는 임직원 서명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는 "이번 서명운동을 계기로 산재 예방의 중요성을 각인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안전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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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보건안전단체연합회와 뜻 모아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알스퀘어는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한보총)가 추진하는 '산업 재해 및 직업병 예방을 위한 일터 안전 천만명 서명운동'에 동참하는 임직원 서명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 동참을 계기로 회사는 ▲사내 산재 예방 분위기 조성 ▲안전 문화 확산 ▲장기 안전 캠페인 진행 ▲산재 예방 생활화 등 안전관리 문화를 사내에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는 "이번 서명운동을 계기로 산재 예방의 중요성을 각인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안전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혜선 한보총 회장은 "안전보건 활동 참여로 알스퀘어가 전 임직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직업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전 임직원의 안전보건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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