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소프트테크, ‘2023 미래 모빌리티 SW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3. 5. 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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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SW 트렌드를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대비하는 컨퍼런스라는 호평 잇따라
최근 유럽에서 법제화된 사이버 보안 안전법 UNR 155 대응 방안과 가상화 기술, 시뮬레이션 검증 활용 방안 공유
< 사진 설명 : ‘2023 미래 모빌리티 SW 컨퍼런스’ / 사진 제공 : 슈어소프트테크 >
SW 전문기업 슈어소프트테크(대표 배현섭)가 지난 16일 양재동에 있는 엘 타워에서 ‘Sure Mobility Innovation Conferenc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현대오토에버, 현대케피코 등 모빌리티 기업과 한화, IBK 시스템 등 타 도메인 기업에서 100명 이상의 모빌리티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모빌리티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모빌리티 SW의 향후 방향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유럽에서 법제화가 시행된 모빌리티 사이버 보안 안전법 UNR155에 대한 주제를 다뤄 참석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다.

슈어소프트테크는 ‘SW 정의 자동차(SDV, SW Defined Vehicle) 시대의 SW 검증 전략’을 비롯하여 ‘퍼징 검증을 통한 보안 취약점 도출’, ‘사이버 보안 규칙을 위한 정적 검증’ 등 사이버 보안 세션과 ‘가상화를 통한 ECU 검증 방안’, ‘시뮬레이션을 통한 모빌리티 SW 검증’ 등 가상화 기술과 시뮬레이션 검증에 대한 세션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현대오토에버와 TUV 라인란드, 시옷, 쿤텍 등 모빌리티 전문 기업이 함께 세션 발표를 진행하여 전문성과 현장의 풍성함을 더했다.

슈어소프트테크는 국내 첫 SW 검증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하고 20년 이상 자동차, 국방·항공, 원자력, 철도 등 다양한 미션 크리티컬 산업에서 전문성과 다양한 노하우를 쌓아온 SW 전문 기업이다. 자동차 산업에서 쌓아온 업력과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사이버 보안, 가상화 기술, 시뮬레이션 검증 등 적극적인 R&D를 통해 모빌리티 SW의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슈어소프트테크 배현섭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모빌리티 산업의 관계자분들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라며 “산업 관계자들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안전한 모빌리티 SW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술 혁신을 통해 국내외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슈어소프트테크의 최종적인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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