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자동차, 이화여대와 인재 양성 위한 산학협력 맞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르노코리아자동차와 이화여자대학교와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르노코리아는 19일 전날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문화관 소극장에서 인재 양성을 위한 르노코리아와 이화여자대학교 간 산학협력 협약식을 진행하고 젊은 인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르노코리아 박정완 인사본부장과 이화여자대학교 백지연 인재개발원장은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은 산학협력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와 이화여자대학교와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르노코리아는 19일 전날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문화관 소극장에서 인재 양성을 위한 르노코리아와 이화여자대학교 간 산학협력 협약식을 진행하고 젊은 인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르노코리아 박정완 인사본부장과 이화여자대학교 백지연 인재개발원장은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은 산학협력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르노코리아와 이화여자대학교는 멘토링 프로그램, 인턴쉽 프로그램, 인턴 연계형 채용 등 인재 양성에 필요한 상호 교육에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협약식 이후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 최성규 연구소장, 박정완 인사본부장이 차례로 연사로 올라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테크기업으로 도약을 준비 중인 르노코리아의 미래 방향을 소개하고, 참가 학생들의 자유로운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성 기자(stare@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르노코리아, 3월 글로벌 시장서 총 1만5621대 판매…수출 전년比 118.4%↑
- 르노코리아, XM3 수출 경쟁력 높인 임직원 자동차의 날 유공자 포상 수상
-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 "협력업체와 상생·혁신 지속"
- '무법' 미성년자 킥보드 막아야'…킥보드 면허' 나오나
- "다 같은 집주인 아니네"…집주인끼리도 '빈부격차' 커져
- "육아 스트레스 못 참아"…친모가 7개월 쌍둥이 딸 살해하고 자수
- 尹 대통령 "한국에 미·중은 둘 중 하나 선택 문제 아냐"
- 허윤홍 "새 '자이', 최상의 주거 경험 제공" [현장]
- CJ제일제당, 세계 1위 그린바이오 사업 부문 매각 추진
- "100원 내고 1억 당첨"…27만명 몰린 '알리 운빨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