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해경 창설 70주년 기념 챌린지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행사는 국민들에게는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해경을 만들고 직원들에게는 일과 함께 밝게 웃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여수 종포해양공원에 설치된 해양경찰 포토존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응모하거나 내부 직원들이 짧은 영상을 만들어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해양경찰 창설 70주년을 맞이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멋지다! 해양경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들에게는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해경을 만들고 직원들에게는 일과 함께 밝게 웃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여수 종포해양공원에 설치된 해양경찰 포토존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응모하거나 내부 직원들이 짧은 영상을 만들어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참여방법은 여수 종포해양공원에 설치된 해양경찰 포토존에서 해양경찰 응원 메시지가 담긴 사진이나 영상(15초 이내)을 필수 해시태그(#해경창설70주년 등)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국민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고 게시물을 무작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드릴 예정이다"며 "가장 큰 웃음을 만들어낸 직원에게는 표창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남CBS 유대용 기자 ydy2132@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굶주림에 쓰레기까지 뒤진 아이의 죽음…부부 징역 30년 확정
- 성일종 "日 오염수, 너부터 마셔라? 사드·광우병 괴담 수준"[한판승부]
- 소녀 방 침입했다가 '쇠고랑' 찬 30대男…알고보니 10대 행세
- 박정희에 눈엣가시 된 '모범 변호사'…"진실 규명돼야"
- '탕!탕!탕!' 방아쇠 당겼으나 불발…美중학생 구사일생
- 경찰, '마약 혐의' 유아인 구속영장 이르면 내일 신청 방침
- [르포]바다의 조용한 '저격수'…도산 안창호급 잠수함을 타다
- 페라리 160㎞/h 밟은 구자균 회장…부장은 거짓진술[어텐션 뉴스]
- '노숙 집회'에 경찰청장까지 나서 담화?…노동계 더욱 반발
- 플라이강원 '하늘의 레고랜드' 우려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