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인공지능교육 운영학교 역량강화 연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이 19~20일 울산 북구 머큐어앰배서더 호텔에서 '2023년 인공지능교육 운영학교 역량강화 공동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에는 인공지능교육 운영학교의 초·중등 교감, 업무 담당 교사, 인공지능교육 장학지원단, 교육전문 직원 등 모두 50명이 참석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와 중심 고등학교 중심으로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및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스1) 임수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19~20일 울산 북구 머큐어앰배서더 호텔에서 ‘2023년 인공지능교육 운영학교 역량강화 공동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에는 인공지능교육 운영학교의 초·중등 교감, 업무 담당 교사, 인공지능교육 장학지원단, 교육전문 직원 등 모두 50명이 참석한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수업모델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인공지능교육의 방향성을 되돌아보고 참석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고려대학교 김자미 교수가 '위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주제로 강연한다.
대구교육연수원 배국환 교사는 '챗GPT(ChatGPT)의 교육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강의한다.
참석자들은 초·중등 인공지능교육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인공지능교육에 관해 토론도 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와 중심 고등학교 중심으로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및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visi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욕 강해 이별…하루 13번 가능, 다자연애 원해" 서장훈 만난 경찰의 고백
- "'첫 성관계, 300만원'…유명 대기업 대표, 24살 어린 내 약혼녀와 성매매"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병만 씨가 돈 다 잃을까 봐 불안"…'사망보험 20개 가입' 김병만 전처의 문자
- 스토킹 무서워 부산서 서울 이직…오피스텔까지 찾아와 보복 살인한 남친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에일리, 3세 연하 '솔로지옥' 최시훈과 내년 4월 결혼 "평생 함께"
- 조여정·성시경, 13년 전 홍콩서 만나자마자 뽀뽀…"어색했지만"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