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시즌 3승' 키움, 두산 꺾고 연패 탈출

김동민 2023. 5. 19. 08:4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시즌 3승을 거둔 선발투수 안우진의 활약으로 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키움 선발투수 안우진은 고척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6이닝 동안 2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의 7대 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키움은 8회말 이원석의 솔로 홈런과 김태진의 2타점 2루타로 대거 4점을 뽑아내며 승리를 굳혔습니다.

롯데는 선발 투수 한현희가 6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9회말에만 석 점을 뽑아낸 한화를 7대 3로 제압했습니다.

롯데는 선두 SSG를 한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LG는 kt를 9대 5로 이겼고, 대구와 창원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