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내년부터 미국 몬태나에서 사용금지

김준상 아나운서 2023. 5. 1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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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짧은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중국의 플랫폼 '틱톡'이 내년부터 미국 몬태나주에서 사용이 전면 금지됩니다.

현지시간 지난 17일 몬태나주 주지사가 의회를 통과한 '틱톡 사용금지 법안'에 서명했고요.

틱톡 사용을 금지하는 건 미국 50개 주 가운데 몬태나주가 처음입니다.

현지 주지사는 성명에서 "몬태나주 주민의 사적인 정보가 중국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단호한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틱톡은 "표현의 자유 침해"라며 반발했습니다.

내년 1월1일부터 몬태나주에서 틱톡을 사용하게 되면, 개인은 처벌받지 않지만 앱마켓이나 틱톡엔 하루 1만 달러 우리 돈 1천3백만 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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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상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85182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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