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체로 흐림…낮 최고 21~2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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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19일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당분간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해안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돼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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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금요일인 19일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6도(평년 14~16도), 낮최고기온은 21~23도 내외(평년 21~23도)로 분포하겠다.
당분간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해안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돼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다.
남쪽 해상에서는 오후까지 바람이 초속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바다의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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