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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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3일차인 18일 강원도 선수단이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추가하며 총 17개(금2·은7·동8) 메달로 순항 중이다.
육상 트랙에서는 전날 2개의 메달을 획득한 김다연(초6년)이 여자 200m 시각부문 초등부에서 1분01초7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200m 시각부문 중등부에 나선 이규영(이상 강원명진학교·중3년)은 50초68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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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3일차인 18일 강원도 선수단이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추가하며 총 17개(금2·은7·동8) 메달로 순항 중이다.
이날 혼성 지적(발달)농구 IDD 고등부 결승전에 출전한 도 선수단은 경기도와 접전을 펼쳤으나 33-52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육상 트랙에서는 전날 2개의 메달을 획득한 김다연(초6년)이 여자 200m 시각부문 초등부에서 1분01초7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200m 시각부문 중등부에 나선 이규영(이상 강원명진학교·중3년)은 50초68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송예지(홍천여중·1년)는 여자 200m 지적부문 중등부에서 36초28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수영에서는 김원진(속초 해랑중·3년)이 남자 평영 50m S14 중등부에서 37초92의 기록으로, 이민석(홍천농고·2년) 자유형 200m S7~S8 고등부에서 4분43초92의 기록으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심예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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