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 더위…서울 낮 최고 기온 25도 안팎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18일) 종일 흐린 가운데, 비구름이 지나며 더위가 쉬어갔습니다.
금요일인 오늘은 다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더위가 고개를 들겠는데요.
오늘 서쪽 지역은 다시 날이 개겠지만,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은 흐리겠고, 제주와 남해안은 오전까지, 동해안은 낮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을 보시면 서울 17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게 출발하겠고, 낮 최고 기온은 청주 27도 광주 26도까지 오르면서 서쪽 지역은 낮 동안 조금 덥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18일) 종일 흐린 가운데, 비구름이 지나며 더위가 쉬어갔습니다.
금요일인 오늘은 다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더위가 고개를 들겠는데요.
서울과 아산의 낮 기온 28도까지 오르겠고, 반면 동풍이 불어 드는 동해안 속초는 17도에 그치며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 동안 큰 더위 없겠습니다.
예년 수준을 조금 웃도는 정도겠는데요,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바깥활동 하는데 큰 불편 없겠습니다.
오늘 서쪽 지역은 다시 날이 개겠지만,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은 흐리겠고, 제주와 남해안은 오전까지, 동해안은 낮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을 보시면 서울 17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게 출발하겠고, 낮 최고 기온은 청주 27도 광주 26도까지 오르면서 서쪽 지역은 낮 동안 조금 덥겠습니다.
주말부터 다음 주 중반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습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살인 예고 현장'에 "학생이 들어가 보라" 한 경찰
- [단독] 강승규 수석의 고향 사랑…선관위 "위법 소지"
- [단독] 이번엔 '음주 폭행' 경찰…연행 뒤에도 '소란'
- 의대 가려고?…서울대 신입생 휴학 4년 만에 3배 ↑
- '펜타곤 폭발' 사진에 미국 발칵…'AI 작품'이었다
- 240억 위성 싣고 첫 실전 임무…'운명의 15분'
- [Pick] 같은 반 친구에 음란 사진 전송…"9살이라 처벌 어려워"
- [Pick] 남편 내연녀 가게 앞 '불륜하지 맙시다' 시위했다 고소당한 아내
- [Pick] '변사 사건' 될 뻔한 찜질방 뇌사자…중학교 동창 폭행치사 '구속'
- 목 안고 어깨 만져…부천시의원 성추행 의혹 CCTV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