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동해남부선 폐철도 교량에 시민 걷는 길 조성
박중관 2023. 5. 18. 23:48
[KBS 울산]울산 북구가 철도 폐선부지 활용사업으로 중산천·이화천·약수천·매곡천 폐철도 교량에 보행 공간을 조성합니다.
북구는 이를 위해 1억 원을 들여 교량 보수 공사를 실시해 교량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교량부터 순차적으로 난간과 데크를 설치해 나갈 예정입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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